나만의 콘텐츠 만드는 법, 알을 깨고 나와야 한다 (픗픗아카데미 디지털글쓰기 수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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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흔성장연구소 최작가입니다.

오늘은 10월에 진행했던 픗픗아카데미 디지털글쓰기훈련 수업을 진행하면서 느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수업을 진행하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려면 3가지 용기가 필요하다는 거였습니다.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3가지 용기]

1. 글쓰기를 위해 다른 어떤 시간을 포기할 용기
2. 익숙해진 관습을 깨볼 용기
3. 남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질 용기

 


디지털콘텐츠가 곧 기회로 연결되는 시대입니다.
디지털 시대에 나만의 디지털콘텐츠로, 콘텐츠 자본을 만들어보자! 라는 취지로 픗픗아카데미 이사님과 강의를 개설했습니다.

 

 

 

 

직장인부터 1인기업가까지 다양한 분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다들 선량하고 열정적으로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시는 분들이라 저도 기분 좋은 영감들을 많이 받을 수 있었어요.

수업을 진행하면서 보니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려면 정말 나의 알을 깨고 나와야 하더라고요.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3가지 용기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글쓰기를 위해 다른 어떤 시간을 포기할 용기

나의 하루에 글을 쓸 시간이 있나요?
바쁘게 흘러가는 하루 속에서 결심만 한다고 글이 써지지 않습니다.

하루 중 ‘어떤’ 시간을 포기하고, 그 시간에 글을 쓰겠다 결심해야 합니다.
저는 책을 쓸 때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2시간은 글을 쓰는 시간으로 정했습니다.
그걸 빼고 나머지 시간에 할 일들을 집중적으로 나눠 했지요.

어떤 분은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어떤 분은 퇴근 후 밤 시간에…
디지털글쓰기 훈련에 참여하신 분들도 나름 그렇게 ‘어떤’ 시간을 포기하며, 글을 쓰는 시간을 만들어내셨습니다.

멋진 분들이었습니다.

 

 

디지털글쓰기 훈련을 하는 멤버들

 

 

익숙해진 관습을 깨볼 용기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려면, 그 콘텐츠 안에 나의 향기가 들어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나의 취향, 나의 생각에 공감이 되면 나의 글을 관심 갖고 읽게 됩니다.

그러려면 익숙했던 틀에서 벗어나서 나만의 매력적인 향기를 만들어가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그냥 받아들였던 현상들과 풍경에도 왜? 라고 질문하며 답을 찾아보고, 익숙했던 출근길 루트도 다른 길로 바꾸어 시도해보고요. 그런 시도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글로 나누고요.

 

그렇게 익숙한 틀을 깨는 노력들 속에서 더 확장된 매력, 더 매력적인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되는 거죠.

 

 

 

남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질 용기

 

처음에 글을 쓸 때 어려워하는 게, 남의 시선입니다.

“남들은 내 글을 어떻게 생각할까?”

그걸 생각하면 글을 자유롭게 쓰기가 어려워요.
나의 시선을 드러내는 게 아니라, 남의 시선에 맞춰 정제된 글을 쓰게 됩니다.

온전히 나의 글이라고 말할 수는 없겠죠.

 

 

남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질 용기. Photo by Andrew Neel on Unsplash

 

저도 그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강의를 들으셨던 분께서 그런 말씀을 해주셨어요.

강의는 좋았지만, 저의 이야기가 많이 안 들어가 있어서 아쉬웠다고.

저는 오랫동안 많은 분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글쓰는 일을 하다 보니, 제 이야기보다는 제가 만나고 보았던 좋은 사례들을 전하는 게 더 익숙합니다. 그게 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도 있었고요. 나의 이야기를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수강생 입장에서는 저의 진솔한 이야기를 더 듣고 싶었던 거였더라고요.
아 그렇구나!
그 말씀을 듣고 저도 이제 알을 깨야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 강의 때는 그 점들 잘 보완해보겠습니다.
틀을 깬 저를 만나게 될 거예요. ㅎㅎ

 

나만의 콘텐츠 만들기,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3주간의 디지털글쓰기 훈련 시간 감사합니다.

 


디지털플랫폼에 맞는 전략적인 글쓰기 훈련 (10월 14일~ 10월 28일)
아래와 같은 커리큘럼으로 진행했습니다. 2기 수업은 2020년 1월에 진행합니다.

– 1주차 : 왜 그냥 글쓰기가 아닌 디지털 글쓰기인가
– 2주차 : 글감을 찾고 매력적인 디지털콘텐츠로 만드는 방법
– 3주차 : 공유와 공감이 일어나는 디지털 글쓰기 방법

1기 후기

“전반적으로 핵심 포인트를 짚어주셔서 좋았어요~. 요즘 글쓰기에 대한 고민이 많아서 수업을 신청하게 됐거든요. 글감은 정말 많은데 글로는 잘 이어지지 않는 느낌이었는데 도움이 됐습니다”_ 최**님

 

“저는 콘텐츠 자본이란 말이 참 와닿았어요. 저는 주로 기술적인 강의를 하는데, 배우고 가셔도 콘텐츠 제작이 습관화되지 않으니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수업을 제 강의에 접목해보자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고, 작가님 다음 강의에는 콘텐츠 생산자가 되어 콘텐츠 자본을 쌓는 부분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그 강의는 또 듣고 싶습니다.”_ 김**

 

“반복되는 일상에서 다른 걸 시도해보고 싶었습니다. 저한테는 이 수업 자체가 시작이었고, 동기부여를 받았습니다.

수업 들은 걸 토대로 지속해나가면, 드라마틱한 변화까지는 안 생길 수 있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것도 안 생기니까, 이걸 계기로 발전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_ *재* 님

 

“작가님 인터뷰 내용을 보고 이 수업을 신청했습니다. 블로그 하면서 필요한 내용이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계속 글쓰기 하는 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_ 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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